종교 [임용민 종교칼럼]-[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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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
클리블랜드 오하이오에서 한 절도범이 집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집 주인이 바로 81세의 과거 자신의 초등학교 은사의 집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절도범은 그녀의 볼에 입을 맞추며 "지난 날 저를 친절히 대해주신 것 잊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210불을 빼앗아 황급히 사라졌습니다.
이 절도범처럼 은혜를 잊지 않으면서도 감사대신 오히려 배은망덕(Ingratitude)한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매달마다 전기나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쉬지 않고 들여 마시는 공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날마다 비춰주는 태양빛의 고지서를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이런 것들 없이는 잠시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아무도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으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구요?"고 묻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분명히 말씀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 14:1) 또한 로마서신서는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0-23)
이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도 자신들이 스스로 만든 하나님을 그들의 신으로 섬기고 있는 것이 현존하는 모든 우상 종교입니다. 그들도 우상이 아무 능력이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소원을 그 앞에 빌고 있을 뿐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 역시 과거 우상숭배자들이었습니다.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살전 1:9-10)
선지자 이사야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눈을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같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시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사 40:26) 모세 또한 영존하신 하나님을 이처럼 찬양합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refuge)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 90:1-2)
이제는 현미경을 들고 우리 인간 자신을 돌아봅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고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 139:13-17)
이는 하나님 없이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자가 없음을 분명히 깨우쳐 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처럼 자신이 친히 지으신 우리 인간을 항상 권고하십니다(히 2:6). 친히 우리를 돌아보신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도 않는 삶은 배은망덕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의 존재의미를 올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 1:4-7)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찾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땅에 보내사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사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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