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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장기금리 상승, '연착륙 실패 경기침체 직면' 우려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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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 학자금 상환 재개 등이 성장 전망 낮춰...

금리 상승이 미국 경제에 대한 도전을 심화시키며, 심각한 불황을 피하면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려는 연준의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는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여름 이후 많은 대출의 기준이 되는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 수익률이 꾸준히 오르며 모기지,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부채 등 다른 차입 비용도 급증했다. 경제 전반에 걸친 금리 인상의 영향은 정부의 재정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

장기 금리 급등은 휘발유 가격 상승과 이번 주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 자동차 노조원들의 계속되는 파업, 다음달로 일단 지연된 정부 폐쇄 위험 등 다른 위협 요인들 속에 이뤄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소비자들의 지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3주째로 접어든 자동차 노조의 파업은 향후 몇 달 내에 자동차 판매를 줄일 것이다. 의회는 지난 주말 정부 폐쇄 위협을 가까스로 피했지만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해임으로 하원의 혼란이 극심해지며 다음달 정부 폐쇄 위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는 지난 3일 연말이 되기 전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 장기 금리 인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차입 비용 상승이 금리 추가 인상을 포기하게 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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