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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적 더위 시작, 목요일 악천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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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기온 점차 상승해 목요일에는 92도

목요일 2급 악천후 예보, 폭풍우에 홍수 가능성까지

[사진: Patch 캡쳐]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기온이 90도 이상으로 오르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온이 높아지면서 이번 주 후반부에는 악천후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0일(월)은 건조하고 맑은 날씨로 최고 기온은 73도에 달하지만, 월요일 밤까지 미시간호 남부 해변에서 수영 위험도가 높다고 밝혔다.

화요일은 최고 78도로 좀 더 따뜻해지겠고, 수요일에는 최고 89도로 기온이 꽤 오른다.

기상청은 화요일 늦은 시간부터 목요일까지 간헐적인 폭풍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예보에 따르면 최고 기온이 92도에 달하는 목요일은 5급 중 2급 악천후 위험을 경고했는데, 폭풍이 강하거나 심각해지면서 국지적인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금요일에는 다시 건조해지면서 최고 기온이 87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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