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바운스 하우스' 스코키 지역 개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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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키,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24,000스퀘어피트 규모 운영
티켓은 유아 22달러, 성인 45달러
[사진: Fox32 캡쳐]
올해 가을, 시카고 서버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바운스 하우스가 들어선다.
스코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스코키 스포츠 파크에서 더 빅 바운스 아메리카와 함께 2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바운스 하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32피트 높이의 바운스 하우스 내부에는 미끄럼틀, 볼풀, 클라이밍 타워, 농구대가 있으며, 맞춤 제작된 무대에서는 상주 DJ가 음악을 연주하고 게임을 진행하는데, 성인 전용 세션을 포함하여 각 연령 그룹별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다른 어트랙션으로는 새로운 심해 폼 파티 풍선 OctoBlast, 900피트가 넘는 길이의 장애물 코스인 "The Giant", 스포츠 경기장인 "Sport Slam", 우주 테마 공간인 "airSPACE" 등이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유아를 위한 22달러부터, 성인을 위한 45달러까지다.
최신 투어 일정 및 정보를 보려면 TheBigBounceAmerica.com을 방문하면 된다.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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