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지역 교회 연합 기도운동 본격화… 매월 셋째 주일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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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순복음시카고교회서 첫 모임
180여 회원 교회 참여 호소

시카고지역 한인교회 협의회(이하 교협)가 2026년 첫 사역으로 시카고지역 교회들의 연합 기도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카고지역 한인교회 협의회는 시카고지역에 위치한 모든 건전한 교파 교회와 독립교회, 기독교 기관·단체들의 협의체로, 현재 180여 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연합기구다.
교협은 올해부터 매월 셋째 주일 오후 5시, 시카고지역의 모든 회원 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카고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연합기도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교협 측은 교단과 교회를 초월한 연합 기도를 통해 지역 교회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다음 세대를 포함한 시카고 한인 교회의 영적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2026년 첫 연합기도회는 2월 15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장소는 순복음 시카고 교회(1500 E. Central Rd, Mt Prospect, IL 60056)다.
이번 기도회에는 시카고 한인교역자협의회, 선교협의회, 청년연합회, 시카고워십을 비롯해 시카고 산하 10여 개 기도회 모임, 기독교 방송국, WIN-TV 등 다양한 교계 단체들이 참여와 후원에 나선다.
교협은 각 회원 교회와 기관 단체에 주일 예배 시 연합기도회 광고와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요청하고 있다. 교협 측은 “한 교회의 기도가 아니라 지역 교회 전체가 함께 드리는 연합 기도를 통해 시카고 땅의 회복과 부흥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연합기도회 관련 문의는 총무 김호근 목사(219-765-1379) 또는 회장 오찬석 목사(847-212-0632)에게 하면 된다.
한편, 교협은 이번 2월 기도회를 시작으로 매월 장소를 순회하며 정기 연합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카고지역 한인교회 협의회
The Korean Churches Federation of Greater Chicago
회장 오찬석 목사 / 서기 김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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