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준비 및 배달 업체 '올밀프렙' 오프라인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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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식사 비용: $7~$15
다양한 아침, 점심, 저녁, 디저트 메뉴 제공

[사진; Block Club Chicago/Kayleigh Padar]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식사 준비 및 배달 업체 올밀프렙(AllMealPrep)이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카페를 에지워터에 오픈했다.
올밀프렙은 2018년부터 시카고 지역 전역에 건강한 식사를 배달해 왔으며, 이번 오프라인 매장 오픈으로 고객들은 직접 방문하여 메뉴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레스토랑 메뉴는 음식 배달 사업을 축소한 버전으로, 아침과 점심 메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카페는 1100 W. Bryn Mawr Ave.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한다.
이 곳에서는 커피, 차, 스무디 등을 마시거나 오믈렛, 아침용 부리또, 랩, 단백질 보울 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차분하고 깨끗하며 고급스러운 편으로, 업무를 처리하거나 커피를 마시며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식사 비용은 7달러에서 15달러 사이이며, 다양한 식단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아침, 점심, 저녁, 디저트 등의 옵션이 있다.
올밀프렙은 향후 배달 및 카페 메뉴를 저녁 식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에지워터 지역에 장기적으로 머물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도시 전역에 더 많은 올밀프렙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u H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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