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셧다운 피하려 임시 법안 추진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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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통과가 관건

[사진 : ABC7 캡쳐]
예산안 협상 난항으로 연방정부의 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현실화될 위기 속에 상원이 단기 지출 법안 추진에 합의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 다만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6일(화)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날 상원은 77대 19의 표결로 11월 17일까지 연방 정부에 임시로 자금을 지원하는 단기 지출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출 법안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약 61억 5000만 달러, 재난 구호에 59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지원 계획도 포함됐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번 지출안을 두고 "우크라이나의 안보와 인도주의적 요구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지키는 동시에, 현재 수준에서 정부에 계속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재난 희생자도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짚었다.
의회는 오는 30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연방정부는 셧다운에 돌입하지만, 해당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면 셧다운 사태만은 일단 피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공화당 우위의 하원의 반대를 통과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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