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 전역 DMV 도로주행시험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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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빙판길 지속으로 ‘위험한 도로 상황’ 판단
재개 시점은 미정

[사진 : NBC 캡쳐]
일리노이 주 국무장관실(Secretary of State·SOS)은 폭설로 인한 위험한 도로 사정을 이유로 주 전역 DMV 시설에서의 도로주행시험을 일시 중단했다고 2일(화) 발표했다.
SOS 사무국은 “최근 며칠간 이어진 겨울 폭풍으로 인해 도로가 매우 위험한 상태”라며, 이날 오전 공식적으로 도로시험 중단 조치를 내렸다. 지난 주말 시카고 지역을 중심으로 6인치 이상의 적설이 쌓였고, 이어 월요일 밤에는 또 한 차례 눈폭풍이 북부·중부·남부 일리노이 곳곳에 영향을 주면서 도로 사정이 악화했다.

국가기상청(NWS)은 여전히 기온이 평년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많은 주 고속도로가 부분적 또는 완전한 빙판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SOS는 DMV 도로주행시험을 전면 중단하거나 지연하는 방안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도로시험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 당국은 “시험 재개 여부 및 일정은 도로 상황 호전 여부에 따라 공지될 예정”이라며,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 중인 주민들에게 DMV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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