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2024년 월드 투어에 시카고 두 번째 공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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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의 'The Forget Tomorrow World Tour'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사진 : NBC 캡쳐]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시카고 공연을 오는 6월에 이어 10월에 다시 한번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2024년 월드투어 중 오는 6월 시카고 공연 티켓이 지난 금요일 판매 시작과 동시에 곧바로 매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오는 10월에 유나이티드 센터(United Center)에 다시 한 번 시카고를 방문하는 두 번째 공연 투어를 발표했다.
팀버레이크는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 공연을 계획했으며, 지난 주 금요일 티켓이 판매되면서 두 공연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6월 21일과 22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10월 27일 두번째 공연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공연 티켓은 6일부터 8일까지 Verizon 및 Citi 사전 판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9일(금) 오전 10시에 JustinTimberlake.com에서 일반 대중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전 *NSYNC 보이밴드 멤버인 그는 지난 달 자신의 "The Forget Tomorrow World Tour"를 처음으로 발표했으며 올 봄에 월드투어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다.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에 따르면 투어는 4월 29일 BC주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에서 시작된다.
라이브 네이션은 성명에서 투어에 참석하는 팬들이 팀버레이크의 다음 앨범 "Everything I Think it Was"의 노래와 "모두가 좋아하는 히트곡"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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