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카운티, 예비선거 투표소 인력 일당 400달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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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심사위원 250달러, 투표소 기술자는 400달러
GPA 3.0 이상의 학생 지원 권장

[사진 : WGN9 캡쳐]
쿡 카운티는 다음 달에 있을 대통령 예비선거를 위해 교외에서 투표소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쿡 카운티 서기실은 교외 전역에서 선거 판사와 투표소 기술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서기실에 따르면 선거 심사위원의 급여는 250달러, 투표소 기술자의 급여는 400달러로 인상되었다.
일리노이주 대통령 예비선거는 오는 3월 19일에 열린다.
서기실에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지원을 권장하고 있다. 투표소에 지원하는 학생은 GPA 3.0 이상이 되야한다.
선거 심사위원들은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서명을 한 후 함께 협력하여 투표소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하는 업무다. 투표소 기술자는 선거 심사위원과 협력하여 물품과 장비를 점검하는 것이 주된 업무다.
이들은 또한 선거 장비의 설치, 유지 관리 및 고장을 지원하고 추가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서는 서기 웹사이트 에서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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