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 나이로 스카이 다이빙 성공한 시카고 여성… 며칠 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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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월) 자택서 숨진채 발견

[사진 : AP]
시카고의 104세 여성 노인 도로시 호프너가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는 스카이 다이빙의 세계 최고령자로 발표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스카이 다이빙을 한지 며칠 만에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호프너의 절친 조 코넌트에 따르면 호프너는 브루크데일 레이크 뷰의 노인 요양소 관리인에 의해 9일 아침에 자기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아마도 전날인 일요일 밤에 잠든 새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간호사인 코넌트는 몇 해 전에 다른 노인 요양시설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할 당시에 호프너를 만나 알게 되었으며 그녀의 요청에 따라서 '할머니'라고 불러왔다고 말했다. 그는 할머니가 엄청난 에너지와 명석한 두뇌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호프너는 지난 10월 1일 2인승 스카이다이빙 장비에 타고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기네서북 등재를 위한 비행에 나섰다. 그리고 일리노이주 시카고 부근의 오타와에 있는 '스카이다이브 시카고' 시설에서 고도 1만3500피트의 비행기에서 뛰어 내렸다.
착지한 뒤에 호프너는 지상에서 박수를 보내는 군중을 향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100세 이후에도 원기가 넘쳐 이미 여러 차례 스카이 다이빙을 경험했다.
스카이다이브 시카고는 사후이지만 호프너의 다이빙 기록을 축하했다. 호프너에 대한 추도 예배는 11월 초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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