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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년 몸값 50만 달러 요구한 납치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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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아이 엄마에게 몸값 요구 영상 협박 

[사진 : ABC7  캡쳐]

캘리포니아주에서 납치당해 인질로 잡혔던 한 소년이 4일 만에 경찰에게 구출됐다.

AP통신은 20대 납치범 3명에게 인질로 잡혀 있던 17세 소년을 경찰이 산타마리아시의 한 모텔에서 구출했다고 25일(월)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검찰청에 따르면 납치범들은 지난 18일 샌버너디노카운티에서 차 사고를 냈다. 이어 사고 상황을 보러 차에서 내린 한 소년을 납치했다.

이들은 멕시코 전화번호로 나흘간 소년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50만 달러를 요구했고, 돈을 주지 않으면 아들을 해치겠다고 협박했다.

또 소년에게 납치가 아버지의 잘못이라는 대본을 읽도록 협박해 동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소년의 어머니에게 전송됐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조사해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 산타마리아시의 한 모텔 방 안에서 쓰러져 있는 소년을 발견하고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방 안에서 총기가 발견됐다”며 “소년의 가족은 납치범에게 몸값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납치범들은 납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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