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부부 동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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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50대
아직 마음은 청춘인데
뭔가 허전하고 그럴 때도 있고
호기심도 많았던 젊은 시절도 저물어 가는 나이에....
그래도 제일은 옆에서 서로를 묵묵히 응원해주고 의지하며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짝꿍 뿐이지요
젊었을 때는 불같이 서로를...
하지만 옛날 같은 감정은 사라지고
지금은 그저 식구, 동지, 파트너 애들 엄마 아빠로
다시 예전으로 되 돌아 가고 픈 마음도 있는데...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모임을
가끔 만나서 식사도 ,여행도 같이할 사람들에 모임
정치,종교는 노노
부부 관계 안 좋은 분도 사절
매너 좋으신
몇분만
멧세지 주세요 714-73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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