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1980년생 돌싱 남성입니다. 진실한 인연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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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무렵, 철없던 시절에 연상 여성과 인연이 닿아 몇 해를 함께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의 뛰어난 외모와 다정함, 헌신적인 모습 속에서 한때는 꿀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약 3개월이 지나며 관계 속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칼 같은 퇴근 요구는 기본이었고, 누구와도 전화나 만남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 부모와 형제와의 소통까지 통제하려 했고, 일상에서도 오직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며 집착하는 모습이 반복됐습니다.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해 결국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여성에 대한 기대를 접은 채 20년 가까운 독신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냉정하게 돌아보니, 그 선택이 결코 현명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신으로 산다고 누가 보상해 주는 것도 아니었고, 애국이 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깊은 외로움,
그 외로움은 결국 자연의 이치처럼 좋은 짝을 만나야 비로소 해소된다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았습니다.
행복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끼리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큰 재산은 없고,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며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보다 중요한 것은 일평생 서로의 마음과 삶을 나누며 영육 간의 사랑을 키워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 모 회사에 근무 중이며,
미유학, 보통 체격에 밝은 성격을 지녔고, 딸린 아이는 없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서
순박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인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여성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장난성 연락, 금전 목적의 접근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소중한 인연이 되실 분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josephkim012@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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