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일식 중 시카고에서 태어난 아기 > 로컬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로컬 뉴스

개기일식 중 시카고에서 태어난 아기

본문

아기 매덕스, 일식 절정인 오후 1시 54분에 탄생해

[사진: fox32 캡쳐]

8일(월) 일식이 진행되는 동안 시카고 지역의 병원에서 한 남자 아기가 태어났다.

크레스트우드의 제시카와 글렌은 희귀한 천체쇼가 절정에 달해가는 동안 인생의 특별한 기쁨의 절정의 순간에 있었다.

일리노이 북부에서 일식이 절정에 달했던 오후 1시 54분, 그들의 아기 매덕스가 태어난 것이다.

또 다른 아기들도 태어났는데, 출산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서 태어난 탈론은 오전 5시 35분에, 예정일로부터 4일이 지나 태어난 에단은 오전 10시 35분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축하를 받으며 일식 안경과 특별한 턱받이를 입은 아이들, 특별한 태양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해본다.

[SHJ 기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카고교차로소개 | 미디어 킷 | 광고문의 | 신문보기 | 관리자에게
Copyright (C) KOREAN MEDIA GROUP All right reserved.
HEAD OFFICE: 3520 Milwaukee Ave. Northbrook, IL 60062
TEL. (847)391-4112 | E-MAIL. kyocharo@joinchicago.com
전자신문 구독신청

Terms & Conditions | Privacy
Copyright © 2023 Kyocharo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