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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4	미국, 한국산 달걀 수입 확대 추진… 조류인플루엔자 여파에 공급 부족 심화 New새글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8:02
963	테슬라 위기 속 중국 BYD, 5분 충전 기술로 전기차 시장 선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3-19
962	네 자녀 둔 미네소타 상원의원, 미성년과 매춘 시도… 스팅 작전으로 체포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3-19
961	연준 기준금리 4.25 ~ 4.50% 유지, 경제 전망 하향 조정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3-19
960	H-1B 전문직 교수의 강제 추방 사례로 본 미국 입국 심사의 현실과 법적 위험성	ChongLawFi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3-19
959	트럼프 행정부, SAT·ACT 선택제 대학에 연방 지원 철회 경고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18
958	트럼프, DEI 프로그램 중단 압박… 50개 이상 대학 인종 차별 조사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3-18
957	H-1B 비자 소지 브라운대 의대 교수, 공항서 강제 추방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18
956	하버드대, 연 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 학부생 등록금 전액 면제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3-18
955	[애틀란타 한인뉴스]로컬-WALEC & 귀넷카운티 경찰서, ‘교통사고 대처법’ 세미나 개최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3-18
954	[애틀란타 한인뉴스]로컬-메트로시티, 제일IC은행 인수합병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3-18
953	"美 없었으면 프랑스인들 독일어 썼을 것" –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 논란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03-17
952	트럼프 2기 정책 여파… 미국 내 한인 유학생들 '탈출 러시' 현실화되나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0	03-17
951	프랑스 정치인, "자유의 여신상 돌려달라" 발언 논란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8	03-17
950	캐나다 휴가객들, 미국 대신 다른 휴양지 선호… 인기 상승에 가격 급등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7	03-17
949	스타벅스, 뜨거운 음료 화상으로 ‘성생활 지장’ 주장… 5천만 달러 배상 판결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6	03-16
948	캐나다 모국어 사용 가정 중 한인 가정이 가장 높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6	03-15
947	캘리포니아 주택 보험 위기…산불 위험 증가로 보험료 10배 올려야 현실화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1	03-15
946	미국 거주자들, 'MAGA 없는' 카나다 B.C. 도시로 이주 모색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7	03-15
945	반미 감정 고조…“미국에서 단 1센트도 쓰고 싶지 않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3	03-15
944	미 상원의원, B.C. 주에 경고… 공화당원들, 캐나다와의 우정 재확인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0	03-15
943	LA 50대 한인 남매, 히스패닉계 사업가 총격 살해 동기는 '카재킹'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9	03-14
942	트럼프 이민자 단속 예산 벌써 20억 달러 부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3	03-14
941	워싱턴주 남성, 사망자 재산 2,800만 달러 불법 가로채고 도주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9	03-14
940	연방 노동부 장관 수석 비서실장에 오리건 출신 한지훈씨 임명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1	03-14
939	마크 카니, 캐나다 신임 총리 취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6	03-14
938	[애틀란타 한인뉴스]피플-애틀랜타 대표 아파트 관리 기업, 한인 여성 CFO로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3	03-13
937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와 밴쿠버 합창단, 자매 결연 협약식 가져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2	03-12
936	카나다 온타리오주, 미 백악관 ‘화해 제스처’ 후 미국 전기 추가 요금 중단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2	03-12
935	“반격해야 한다” – 캐나다, 트럼프 관세 조치에 298억 달러 보복 관세 부과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3	03-12
934	트럼프 행정부, 연방 교육부 직원 1,300여 명 추가 해고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3	03-11
933	합법 체류자 및 영주권자도 추방 위험 증가...‘한인 109만명 5대 주의보’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4	03-11
932	[애틀란타 한인뉴스]로컬-애틀랜타 한인상의 & 경남 하동군, MOU 체결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8	03-11
931	[애틀란타 한인뉴스]로컬-동남부장애인체육회, ‘전미주 장애인선수권대회’ 참가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1	03-11
930	[애틀란타 한인뉴스]비즈니스-하동군 대표단, 둘루스시 의회 방문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9	03-11
929	카나다 차기 총리 마크 카니는 누구인가?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9	03-10
928	룩셈부르크 프레데릭 왕자, 희귀 유전병으로 22세에 별세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1	03-10
927	2025년 4월 영주권 문호 (Visa Bulletin)	ChongLawFi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8	03-10
926	온타리오, 무역 전쟁 대응으로 미국행 전력에 25% 세금 부과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3	03-10
925	[애틀란타 한인뉴스]로컬-애틀랜타 한인교협, ‘2025 설교 클리닉’ 개최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5	03-10
924	[애틀란타 한인뉴스]비즈니스-경남 하동군 대표단 애틀랜타 방문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1	03-10
923	[애틀란타 한인뉴스]로컬-조지아텍에서 ‘한국어 말하기 & 퀴즈대회’ 열린다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6	03-10
922	[애틀란타 한인뉴스]비즈니스-부동산 투자 전략, ‘글로벌 머니 로드쇼 in USA’ 세미나 개최	Atlan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1	03-10
921	물러나는 카나다 총리 고별 연설…“캐나다 단결해야 할 순간”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4	03-09
920	카나다 연방 자유당, 마크 카니 차기 당수 선출…캐나다 차기 총리	Toron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5	03-09
919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토끼 맛 뉴트리아 식단에 올리세요' 적극권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5	03-08
918	텍사스 주 로또, 이례적 1등 당첨 2건 수사 착수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2	03-08
917	미국서 15년만에 '총살형'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2	03-07
916	"Bye 아메리카, Buy 캐나다"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3	03-07
915	배우 진 핵맨, 심장병으로 사망…아내는 한타바이러스로 일주일 전 숨져	KC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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