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쉬, 'Hit Me Hard and Soft' 투어 일환으로 시카고에서 2회 공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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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Me Hard and Soft' 투어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사진 : NBC 캡쳐]
세계적인 팝 스타 빌리 아일리쉬가 이번 가을 시카고에서 두 차례의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최신 투어 'Hit Me Hard and Soft: The Tour'의 일부로,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다.
Live Nation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북미에서 9월에 시작되며, 아일리쉬가 최근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Hit Me Hard and Soft"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앨범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투어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은 30일 화요일부터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이번 주 금요일에는 일반 판매가 시작된다.
팬들은 이 기회를 통해 빌리 아일리쉬가 선사할 역동적이고 감성적인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시카고 공연은 투어의 주요 일정 중 하나로, 빌리 아일리쉬와 그녀의 팀이 준비한 특별한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이 기대된다.
더 많은 투어 정보와 티켓 예매는 Live Nation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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