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품질의 일식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글렌뷰 일식당 ‘교토 가든’ > 로컬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로컬 뉴스

최상급 품질의 일식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글렌뷰 일식당 ‘교토 가든’

본문

최고급 럭셔리 레스토랑에서 최상의 일식 메뉴

글렌뷰 골프와 워키건 길이 만나는 지점 위치

글렌뷰 ‘교토 가든’은 럭셔리하고 모던한 분위기에서 최상급의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다.

2022년 1월 오픈한 교토 가든은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일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교토 가든을 찾은 손님들은 무엇보다 신선하고 풍부한 맛에 놀란다. 대표 메뉴로는 교토 가든에서 개발한  “칠리 망고” 롤이 손꼽힌다. 하우스 메이드 소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교토 가든의 쉐프가 직접 만들고 있다.

교토 가든은 사시미/스시를 비롯해 클래식 롤, 스페셜 롤, 라멘/우동/소바 등 면류, 돈가스 등 모든 종류의 일식 뿐만 아니라 각종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글루텐-프리, 비건 메뉴 또한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월-금)에는 런치 스페셜 메뉴로 저렴하게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풀 바 또한 갖추고 있어 다양한 사케, 와인, 맥주 식사와 함께 이용 가능하며, 디저트 메뉴 또한 갖추고 있다.

교토 가든의 내부는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소품들로 가득하다. 소유주 미셸 리 사장이 직접 모든 인테리어를 꾸미고 있으며, 계절별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넓은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 파티오 공간도 있다. 이러한 교토 가든의 럭셔리한 분위기는 파티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Haru(봄), Natsu(여름), Aki(가을), Fuyu(겨울) 등 계절별 일본어로 네이밍을 한 케이터링 또한 제공한다.

교토 가든은 총 6명의 일식 쉐프가 음식을 만들며, 이 중 헤드 쉐프를 포함한 3명이 한국인 쉐프로 구성되어 있다. 헤드 쉐프 폴은 32년 경력의 일식 쉐프이다. 교토 가든 측은 한국인 쉐프가 많은 만큼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교토 가든은 골프와 워키건 길이 만나는 지점(마리아노스 옆)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브레이크 타임 오후 2시30분-4시 30분), 토 오후 12시-9시 30분, 일 오후 12시-9시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카고교차로소개 | 미디어 킷 | 광고문의 | 신문보기 | 관리자에게
Copyright (C) KOREAN MEDIA GROUP All right reserved.
HEAD OFFICE: 3520 Milwaukee Ave. Northbrook, IL 60062
TEL. (847)391-4112 | E-MAIL. kyocharo@joinchicago.com
전자신문 구독신청

Terms & Conditions | Privacy
Copyright © 2023 Kyocharo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