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 로컬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로컬 뉴스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본문

조지아대한체육회 임원들. <사진=조지아대한체육회>
 

 

조지아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15일 둘루스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권오석 현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며 새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권 연임회장은 3~5년 뒤에 있을 미주체전의 애틀랜타 유치 추진 방안을 물색하기로 했으며, 체육회 측은 이를 올해 7월 정기 모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체육회에는 골프 협회(회장 노한월), 농구 협회(회장 제임스 윤), 볼링 협회(회장 박정환), 배구 협회(회장 이승재), 배드민턴 협회(회장 스티븐 최), 사격 협회(회장 석정원), 양궁 협회(회장 최재민), 육상 협회(회장 김봉수), 족구 협회(회장 권태희), 축구 협회(회장 김국진), 탁구 협회(회장 김민균), 테니스 협회(회장 이지나), 태권도 협회(회장 양복선) 등의 총 13개의 경기 가맹 단체들이 가입 돼있다.

다음은 새로 구성된 조지아대한체육회 임원진 명단이다. △회장 권오석 △이사장 권요한 △명예회장 신현식 △자문위원장 김경원 △고문 배기성, 권기호 △부회장 오경환 △사무총장 오승유.


박신익 기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카고교차로소개 | 미디어 킷 | 광고문의 | 신문보기 | 관리자에게
Copyright (C) KOREAN MEDIA GROUP All right reserved.
HEAD OFFICE: 3520 Milwaukee Ave. Northbrook, IL 60062
TEL. (847)391-4112 | E-MAIL. kyocharo@joinchicago.com
전자신문 구독신청

Terms & Conditions | Privacy
Copyright © 2023 Kyocharo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