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파크 디스트릭트, 파업을 피하기 위해 노조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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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간의 협상 타결
2,200명 이상의 임시 노동 협약 체결
[사진: abc7 캡쳐]
시카고 파크 디스트릭트가 노조의 파업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시카고 시는 2,200명 이상의 파크 디스트릭트 노조와 임시 노동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합의는 9개월 간의 협상 끝에 이뤄진 것으로, SEIU의 교섭위원회는 이 거래가 근로자의 임금 인상을 보장하고 파업을 피하며 공원 지구 프로그램 제안을 개선한다고 보고했다.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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