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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사이드서 여성 얼굴에 커피 뱉어 성추행한 남성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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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수염 있는 보통키의 흑인

[사진: CBS 캡쳐]

시카고 경찰은 이달 초 웨스트 가필드 공원 인근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남성을 식별하기 위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

사건은 3월 14일 오전 9시쯤 사우스 풀라스키 로드(South Pulaski Road) 100 블록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성추행을 하고 얼굴에 커피를 뱉었으며, 풀라스키(Pulaski) 남쪽으로 걸어서 도주했다.

용의자는 중간 정도 키에 수염이 있는 40~50세의 흑인 남성으로 특정되었다.

그는 뒷면에 "Wrigleyville"이 새겨진 남색 컵스 재킷, 회색 후드가 달린 스웨트셔츠, 옆면에 흰색 줄무늬가 있는 회색 스웨트팬츠, 흰색 운동화, 검정색 해골 모자를 입고 있었다.

4구역 형사과에서는 위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전화: 312-746-8251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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