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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뷰 ‘럭실론 퍼니쳐’, 고급 안마의자와 가구 시장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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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36회 작성일 22-03-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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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마사지 체어와 세계 고급 가구 한자리에

본보 기사 읽고 방문 시 $100 할인 혜택

[사진 : 럭실론 퍼니처 외부 전경]

글렌뷰에 위치한 고급가구 전문업체 ‘럭실론 퍼니처'(Luxilon Furniture)가 최근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안마의자 ‘바디프랜드’와 함께 고객들을 맞이한다.

럭실론 퍼니처(대표 찰리 김)는 지난 2018년 글렌뷰에 1만5천 스퀘어피트의 대형 쇼룸을 겸비한채 오픈, 편안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양질의 가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며 성업 중이다.

[럭실론 퍼니처 내부]

럭실론 퍼니쳐는 지난 해 10월부터 한국에서 각광받는 '바디프랜드’ 마사지 체어의 최신 모델을 취급하며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마사지체어는 단순 생활용품에서 이제는 사용자의 건강을 돕는 헬스케어 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100% 한국산 마사지 체어로 한국 기술과 한국 디자인을 통해 제품 하나 하나에도 모든 역량을 쏟아 럭셔리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다. 매년 세계무대를 대상으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에서 2022년 혁신상을 6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럭실론 퍼니쳐는 바디프랜드의 플래그십 모델 ‘파라오 SII’를 비롯 ‘팬텀 II’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찰리 김 대표는 바디프랜드의 인기모델로 먼저 파라오 S2를 꼽았다. 파라오 S2는 바디프랜드에서 출시한 최신 모델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통해 럭셔리한 마사지를 자랑한다. 넓고 깊은 좌석 시트는 편안한 착좌감으로 필요에 따라 마사지 레벨을 조정할 수 있는 입체 마사지 기술을 극대화한다. 브레인 마사지 기능을 통해 뇌의 휴식에 도움을 주기도 하며, 개인 취향에 맞게 마사지 강도를 부위별로 쉽게 조절 가능하다. 무중력 체험은 물론 특별한 다리 마시지 기능으로 편안한 휴식을 돕고, 수면의 질도 향상시킬 수도 있다.

이외에도 팬텀2, 팰리스2 등 6여 종의 바디프랜드 마사지체어를 럭실론 퍼니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마사지 체어는 5년 워런티를 제공하며, 이후에도 럭실론 퍼니처를 통해 제품에 대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럭실론은 마사지체어 외에도 거실, 식당, 침실 등의 고품질 럭셔리 스타일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가구점 실내에는 미국과 이탈리아 등의 고급 브랜드 제품들로 빼곡하다. 가장 인기있는 상품 중 하나라는 미국 소파 브랜드 ‘나뚜찌(NATUZZI)’를 포함해 고급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뷰티 레스트(Beauty Rest)’, 커스터마이징 다이닝 브랜드 ‘캐나델(Canadel)’ 등 고급 브랜드 제품들이 넓은 매장을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