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어 여행사” 창립 10주년 기념 VIP 초청 이벤트 성황리 개최 > 업체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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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설립 “엠투어 여행사”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VIP 120여 명 초청해 성원에 보답

새로운 여행의 시작 - 디럭스 여행의 대명사 “엠투어 여행사(대표 마태오 김)”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10일(목) VIP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열렸으며, 엠투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VIP 고객 120여 명을 초청해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엠투어 여행사 마테오 김 대표]

행사는 마테오 김 대표의 엠투어 소개 및 내년도 여행전망 발표, 스페셜게스트(뱅크오브호프 박승호 전무와 니콜 김 글렌뷰 지점장, 아시아나항공 지나 조 대리) 소개, 엠투어 23/24년 여행 패키지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 : 엠투어 직원 소개]

엠투어는 2013년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라는 모토와 함께 설립됐다. 디럭스 상품, 단독 상품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엠투어 만의 여행상품을 판매해왔으며, LA KBS America와 여행 프로그램 상품 개발을 협업하기도 했다.

시카고 최초로 멕시코 “과나후아토 투어”를 시작했으며,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에 협조해 “볼리비아 우유니편”을 촬영했다. 이외에도 콜롬비아+에콰도르+파나마 상품, 이탈리아+시칠리아 상품을 시카고 최초로 런칭했다.

특히, 마태오 대표는 호텔, 식사 등 여행의 모든 항목을 직접 까다롭게 선정, 최상의 상품으로만 여행을 구성해 엠투어를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사진 : 멕시코-과나후아토 투어]

엠투어 여행사의 내년도 주요 여행상품으로는 “테마여행”을 주제로 한 미식여행, 와이너리 / 미술관 / 오페라 투어, 이스라엘 / 요르단 / 이집트 성지순례 등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가족단위를 중심으로 여행의 모든 과정을 고객의 니즈에 집중한 맞춤형 가족여행 상품을 더욱 더 개발할 예정이다.

엠투어를 통해 두 번 이상 여행을 다녀온 손님은 무려 천 명에 달한다. 마테오 김 대표는 “120여 명의 고객들만 초청해 많이 아쉽고 죄송하다”며, “지난 10년 동안 엠투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모든 고객분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접해보기 힘들었던 여행지를 중심으로 엠투어 만의 새롭고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마태오 대표는 강조했다.

[사진 : 마태오 김 대표(왼쪽)와 엠투어 여행사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