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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수(2gosoo),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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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재정비한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 런칭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윌링 소재의 IT 업체 ‘투고수(2gosoo, 대표 미셸 남)’가 웹사이트를 재정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웹사이트 개발 서비스는 호스팅사의 지속되는 보안 업데이트에 발맞추어 그동안 보안 유지에 취약해 있던 기능을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웹사이트는 잦은 해킹과 악성코드등에 감염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웹서버를 제공해 주는 호스팅 업체에서는 보안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야 하는데 관리의 편리함 때문에 사용하고 있었던 대표적인 한국형 솔루션들이 (ex. 그누보드, 제로보드, XE 등) 전문업체의 유지보수 없이 운영을 하다 호스팅사의 보안규격에 맞추지 못해 사이트가 닫히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투고수에서 진행하는 웹사이트 개발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디자인을 변경하거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쉽게할 수 있도록 개발해주며, 유지보수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백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를 제작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투고수의 새로 재정비한 웹사이트 런칭으로 20년차 그래픽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한곳에서 고객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쇼셜마켓팅 디자인, 업소록 및 신문광고 제작, 이벤트 프로그램 책자, 레스토랑 메뉴, 티셔츠 디자인 등 모든 인쇄물까지 투고수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서비스했던 컴퓨터 수리 및 컨설팅도 계속 진행 중이며, 최근 애플 유저들이 늘어나며 많은 질문을 받는 애플 기기에 대한 설명도 서비스하고 있다.

웹사이트를 구축만 하고 관리를 잘 못한다면 도메인은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혹은 호스팅은 어떻게 페이가 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웹사이트 제작자와의 연결이 끊어지며 예기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투고수의 미셸 남 대표는 “몇몇 웹사이트 운영자들 중 우편으로 도메인 비용 2백여불을 지불하라는 고지서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스캠이니 도메인 관리자에게 문의해 도메인의 소유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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