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부동산 경력 ‘협상의 귀재’ 앤드류 오, 시카고 전지역을 취급하는 부동산 최고 전문가 > 업체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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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매매 최고 전문가

최고의 협상 전문 공인중개사

31년 경력, 최고의 협상을 이끌어내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앤드류 오씨는 아이프로프티스 소속 리얼터로 고객들에 최상의 결과와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이민온지 45년 미국생활, 오씨는 시카고에 정착해 무역회사, 도넛가게 매니저 등을 거쳤다.

1981년부터 사업에 뛰어든 그는 10가지 업종의 다양한 사업을 경험하며 다방면에 걸친 사업능력을 길러왔다.

이후 펀드 및 융자 사업을 운영하며 1991년 부동산 리얼터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자신의 적성에 가장 맞는 업은 부동산 에이전트라고 생각한 그는 본격 부동산업에 집중하게 된다.

앤드류 오씨는 센트리21 프론티어에서 10년, 노스쇼어에서 5년, 그리고 현재 소속한 아이프로프티스에서 10년째 부동산 에이전트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 경력 초기부터 현재까지 그가 몸담은 여러 회사에서 리스팅, 세일링 거래량 1위를 휩쓸며 수상 내역 또한 화려하다.

오씨는 자신의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성공 비결로 많은 사업경력에서 얻은 ‘협상 능력’을 꼽았다. 부동산 업계에서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편에 서 매물을 구입할 때는 싸게, 팔 때는 비싸게 팔며 ‘협상의 귀재’로 불리고 있다. 구입 후 2~3년 만에 수십에서 수만 달러까지 비싸게 팔아주며 고객들이 최상의 이득을 볼 수 있게끔 도와준다.

또한, 예리한 분석을 통해 좋은 로케이션의 부동산 매물을 다수 확보, 고객들에게 좋은 매물 만을 소개한다. 고객들이 알지 못한 채 지나칠 수 있는 좋지 않은 매물은 판매하지 않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오씨는 시카고 전지역과 북서버브 지역의 모든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주택 뿐 아니라 상업용 빌딩까지 모든 부동산 업무에서 최고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또한, 고객 상황에 맞는 알맞은 융자까지 연결해주며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최고의 결과를 주는 것이 그의 업무라고 말한다. 자신이 더욱 힘들게 움직여 고객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한인사회 활동도 다양하다. 영남향후회 회장을 비롯해 시카고 한인회 이사 및 행사위원장, 부동산협회 전 이사장 및 현 사업부장, 상공회의소 부이사장, JC 청년회의소 사무총장, 평화재단 부회장, 평화문제연구소 부회장 그리고 재향군인회 선관위원장 등을 두루 거치며 한인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수상으로는 한인회 봉사상 및 공로상,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공로휘장을 받았다.

오씨는 자신의 꾸준함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검증된 실력과 정직함으로 많은 한인들에 부동산 매매에 있어 최선의 결과를 줄 것을 확신하며, 더욱 더 많은 한인들에게 최선의 결과로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