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열의 부동산 가이드]아직 구매결심이 확실하지 않은 구매자 가려내는법 >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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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인 : 임종열]

안녕 하세요 부동산 가이드 임종열 입니다.

 집을 판매할때  “이 곳은 우리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이집을 꼭 갖고 싶어요!”와 같은

진지한 주택 구매자 의 오퍼가 있다면,  바로 계약이 바인딩되어 집을 파는 것이 쉬울 것입니다.

오늘은   주택 거래를 진지하게원하는 바이어와 실제로 거래를 끝까지 성사시킬 의도가 없는  바이어를 구별하는 방법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1,  바이어가  에이전트 없는 경우

바이어에게 아직 부동산 중개인이 없다면 주택 구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은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  수수료를 지불하기 때문에 무료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여유가 없는 쇼핑객이 부동산 서류 작성을 시작할 만큼 충분한  구매결심을 했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2 , 바이어가 방금 집 쇼핑을 시작했습니다.

타이밍이 모든 것이라는 오래된 격언은 주택 판매에도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주택 구매자는 구입하는 데 3개월이 걸리므로   구매자 가 주택 찾기 1일차 또는 1주차에  집을 보고 갔다면 그 사람이 될 확률은 많지 않습니다.

3,  오픈 하우스에서  바이어를 만났습니다.

오픈 하우스에서 바이어로부터 오퍼를 받을 가능성도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주택 바이어의 절반만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합니다.

반면에 진지한 바이어는 온라인으로 주택 검색을 수행한 다음 마음에 드는 주택을 발견하면 개별 쇼잉을 요청합니다.

이것은 데이트와 같습니다.

일대일로 집을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누군가와  단체 구룹미팅에 나서는것과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

 4,  대출 기관의 사전 승인이 없습니다.

아직 내 주머니에 얼마 들어있는지 모르는 바이어는  주택구매 확률이 낮습니다.

 

5,   엄청 빠르게 쇼잉하고 다녀갔습니다.

부동산을  쇼잉하며 살펴보는 시간이 빠른 바이어는 결승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6,  (정말로) 낮은 오퍼가격

누구나 거래를 성사시키고 싶어하지만 바이어 가 "비합리적으로 낮은" 금액을 제안한다면 이것은 바이어가  해당 부동산을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진지한 구매자는 처음부터 최고의 오퍼를 하고 있습니다.

         

The Lim Hill Team – John Lim & Sooji Hill

시카고 ,일리노이, 케노샤 ,밀워키, 위스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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