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뷰 호텔 수영장에 빠졌던 4세 소년,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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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호텔 수영장에서 의식불명 상태 발견
9일 오후 최종 사망 선고, 경찰 당국 사건 조사 진행 중
[사진: WGN 캡쳐]
글렌뷰 호텔 수영장에 빠져 응급 이송되었던 4세 아이가 결국 사망했다.
자이언(Zion) 출신의 카터 패터슨(Carter Patterson)은 지난 5일(금) 밤 르네상스 시카고 글렌뷰 스위트 호텔 수영장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후 루터교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러나 아이는 생사의 기로에서 사투를 벌이다 9일(화) 오후 2시 20분, 최종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글렌뷰 경찰은 전했다.
경찰 당국은 쿡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글렌뷰 호텔 수영장서 의식불명인 4세 소년 발견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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