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종씨 홀인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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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네셔널 파머코스 13번홀 173야드에서...
베링톤에 거주하는 이현종씨가 지난 5월 29일 월요일 메모리얼 데이에 Geneva National 파머코스 13번홀 173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동반 라운딩은 전 체육회장 김태훈, 패션 사업가 스티븐 정, 알링톤하이츠 BBQ 김병진씨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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