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어버린 지인일수도 있는 지인 최경건씨를 찾습니다. > 만남/사람찾기

본문 바로가기

만남/사람찾기

사람찾기 이미 늦어버린 지인일수도 있는 지인 최경건씨를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육군 조종사로 복무했던 최경건씨(이제는 할아버지) 의 소식이  궁금해 글을 올렸습니다.  이미 노년이 되어  소식이  전달되지 않거나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  계시지 않은지 ....    사무실 여러분들 얘기며 지난일들을 나눌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큼니다.  교민환영회에 참석한 모습을 보고 글을 올렸지만  무소식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오셔서 글을  읽었을 여러분께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soon4949@yahoo.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Login

회원가입
이번호 신문보기 더보기

시카고교차로소개 | 미디어 킷 | 광고문의 | 신문보기 | 관리자에게
Copyright (C) KOREAN MEDIA GROUP All right reserved.
HEAD OFFICE: 3520 Milwaukee Ave. Northbrook, IL 60062
TEL. (847)391-4112 | E-MAIL. kyocharo@joinchicago.com
전자신문 구독신청

Terms & Conditions | Privacy
Copyright © 2023 Kyocharo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팝업레이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