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피해자가 불타는 차 안에서 발견된 후 여러 해가 지난 뒤, 용의자가 유죄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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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르탄버그에서는 2021년 11월 13일에 발생한 한 살인 사건에 관련해 3명의 용의자 중 한 명이 월요일에 심문이 예정되었던 증인 선정 시간에 유죄를 인정하는 유죄포기를 했다.
라마 존스(Lamar Jones)의 시신이 2021년 11월 13일 블랜차드 로드 근처에서 불태운 차에서 발견되었다.
재마러스 로저스(Ja'Marous Rogers), 제일란 와이트사이드(Jaylan Whiteside) 및 조셉 잉글리시(Joseph English)는 이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되었다. 이들 3명의 용의자 모두가 월요일에 심문 명부에 등록되어 있었다.
로저스는 살인, 방화 및 폭력 범죄 중에 무기 소지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며 30년의 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미 수감되어 있던 884일의 크레딧을 받게 될 것이다.
기사출처 : Fox caro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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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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