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 철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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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부, 봄 시즌에 8만마리 무지개송어 방류
시즌 중, 허가 받은 낚시꾼 1일 5마리까지 낚을 수 있어
[사진: abc7 캡쳐]
2024 일리노이주 봄 송어 낚시 시즌이 지난 6일(토)에 시작되었다.
일리노이주 천연자원부(INDR)는 매년 봄 시즌, 비축했던 80,000마리 이상의 무지개송어를 강에 풀어놓는다고 밝혔다.
정규 시즌 동안 낚시꾼들은 하루에 최대 5마리의 송어를 낚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낚시 라이센스와 송어 스탬프는 일리노이주 천연자원부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낚시를 하고 싶은 분들은 가까운 낚시 장소를 찾기 위해 일리노이주 천연자원부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봄 송어 낚시 시즌은 많은 낚시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행사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낚시 라이센스와 송어 스탬프를 구매하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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