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트럭 시카고 북부 교외의 Xfinity 매장 들이받아
페이지 정보
본문
매장 벽돌 벽에 커다란 구멍 남겨
[사진: cbs 캡쳐]
지난 7일(일) 밤, 거니(Gurnee) 북쪽 교외에 위치한 Xfinity 매장에 픽업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거니 밀스 몰(Gurnee Mills Mall) 근처에 있는 매장에서 발생했으며, 픽업 트럭이 매장의 벽돌 벽에 충돌해 커다란 구멍을 남겼다. 현장에는 응급구조차량이 신속하게 도착했으며, 거니 경찰이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
다행히도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고로 인해 매장의 구조적 손상이 발생했으며,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사고의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사고로 인해 해당 매장의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SHJ 기자]
- 이전글Front Range 지역 학교, 월요일 아침 지속되는 정전으로 인해 수업 취소 24.04.08
- 다음글"우리 소리가 좋다" 박주미 국악클래스 제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 24.04.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