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트럭 시카고 북부 교외의 Xfinity 매장 들이받아 > 로컬 뉴스

본문 바로가기

로컬 뉴스

픽업 트럭 시카고 북부 교외의 Xfinity 매장 들이받아

페이지 정보

본문

매장 벽돌 벽에 커다란 구멍 남겨

[사진: cbs 캡쳐]

지난 7일(일) 밤, 거니(Gurnee) 북쪽 교외에 위치한 Xfinity 매장에 픽업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거니 밀스 몰(Gurnee Mills Mall) 근처에 있는 매장에서 발생했으며, 픽업 트럭이 매장의 벽돌 벽에 충돌해 커다란 구멍을 남겼다. 현장에는 응급구조차량이 신속하게 도착했으며, 거니 경찰이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

다행히도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고로 인해 매장의 구조적 손상이 발생했으며,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사고의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사고로 인해 해당 매장의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SHJ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Login

회원가입
이번호 신문보기 더보기

시카고교차로소개 | 미디어 킷 | 광고문의 | 신문보기 | 관리자에게
Copyright (C) KOREAN MEDIA GROUP All right reserved.
HEAD OFFICE: 3520 Milwaukee Ave. Northbrook, IL 60062
TEL. (847)391-4112 | E-MAIL. kyocharo@joinchicago.com
전자신문 구독신청

Terms & Conditions | Privacy
Copyright © 2023 Kyocharo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팝업레이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