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D, 우에스카 경관 살해 용의자의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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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펜다비스 서장, 검거 확신
시민들에 제보 당부
[사진: abc7 캡쳐]
시카고 경찰국(CPD)은 지난 21일(일) 새벽 3시경, 퇴근길에 게이지 파크(Gage Park) 인근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우에스카 경관 살해 용의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CPD 대변인에 의해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영상 속 인물이 편의점과 거리를 걷는 여러 클립에 등장했는데, 무장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우에스카의 관리 지역을 감독하는 타이론 펜다비스(Tyrone Pendarvis) 서장은 범인 검거에 확신을 드러냈다.
경찰은 용의자를 알아보면 제보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한편, 쿡 카운티 범죄 신고자들(Cook County Crime Stoppers)은 체포로 이어지는 모든 정보에 대해 $10,000의 보상금을 제시했다.
우에스카 경관의 장례식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제보: 시카고 경찰국 웹사이트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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