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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대표]나는 지금 멍한 눈으로 미타사 언덕에 피어난 하얀 개망초 무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른바 꽃멍이다. 내가 느끼기엔 화려하지 않고 보잘것없는 꽃이다. 하지만 몇일전 카메라에 담았더니 어쩜 그리도 소박하고 예쁘던지, 내가 알고 있었던 그 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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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박사]  꿈을 아느냐 네게 물으면,/ 플라타너스,너의 머리는 어느덧 파아란 하늘에 젖어 있다.너는 사모할 줄 모르나/ 플라타너스,너는 네게 있는 것으로 그늘을 늘인다.먼 길에 오를 제,/ 호올로 되어 외로울 제,/ 플라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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